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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예배를 마치고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 처남 선교사부부가 연락이왔다.차 한잔하자고 .. 어디냐고 물으니 들꽃과돌쟁이란다. 성심요양원에서 예배인도하고 계룡으로 가기전에 연락이 온것이다. 난 카푸치노 처남댁 국화차 음 ..처남은 무엇 마셨더라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1 07:31:13몇년전 뒷목에 있는 탁구공만한 혹을 하나님께서 치유하셨다.골방에서 복음성가듣고 방언기도하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기도하고 ..귀신축사하고 ..난 나도모르게 어느새 영적세계에 들어와 있었다.그리고 성령께서 나를 쉽게 터치할수 있는단계에서 나는 치유받았다.사실 이날은 아프리카티비에서 전도와 중보기도를 하는날이었는데 사역을 하다가 내가 치유받았다.난 혹을 치유받고 싶은 마음을 안가졌는데 주님께서 치유해주셨다.사실 크게 아프지는 않아지만 늘 신경 쓰이던 혹이었다.치유자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아픈 페친분들도 혼…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1 05: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