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킹덤빌더교회(기독교 신앙상담 전화 축사 축귀사역 빙의 치유 퇴마목사 )">그리스도인의 생활지침-1과 그리스도 안의 생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4.114) 작성일16-02-14 14:55 조회234회 댓글0건본문
■제1과 그리스도 안의 생활
에녹은 65세에 무드셀라를 낳은 후 300년 동안하나님과 동행하여 자녀를 낳았는데...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했다. 즉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삶이다.(요15:5)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삶이다.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의 첫 번째가 요15:5이다. 그리스도와 나는 부부같이 연합된 몸이다.
●묵상 요15:5
(1) 포도나무는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이 자신을 포도나무로 말하신 것은 단지 비유로 적절하기에 사용하셨다.
(2) 믿는 자녀들은 가지다.
(3)나무와 가지는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한 생명으로 유기적인 관계에 있다.
(4)가지와 포도나무,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관계와 공통점은?
유기적인 연합, 기계적인 연합-기계와 부속-은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즉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은 늘 함께 있고 한 생명으로 연합되어 있는 것이다. 주일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항시 교제하는 관계여야 한다.
①함 몸의 관계 ②영양을 공급받는다 ③열매를 맺는다 ④영광을 같이 누린다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주님과 연합된 삶은?)
1.믿는 자들의 첫째 목표는 ①주님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주님은 내 삶의 최우선 순위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마6:33) 지금까지 내 뜻, 내 꿈으로 살았으나 이제는 주님의 꿈 ,주님의 뜻이 내 꿈 내 뜻이 되어야 한다.
예-결혼한 여인은 남편의 꿈이 나의 꿈이다.
2.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나의 삶은 ②그리스도의 행위를 본받아야 한다.(요일2:6)
그리스도가 행하는 대로 행해야 된다. 그가 하는 대로 행하면 그를 닮는다. 부부도 서로 닮고, 자식도 부모 닮는다. 교회는 나와도 주님 닮지 않으면 주님제자 아니다.
3.그리스도 안에 거하려면 ③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킨다.(요일3:24)
요15:10 계명을 지켜야 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
4.바울은 자신과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다고 하면서 ④그리스도와 동일시하는 삶을 말했다.(=그리스도와 나는 하나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나의 죽음 그리스도의 부활은 나의 부활이다.
위의 4가지대로 살지 않으면 연합된 삶을 살 수 없다.
●“...과실을 많이 맺나니...”
5.과실을 많이 맺을 때 결과는?(요15:8)
①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이 영광 받게 하시는 첫째는 가지 된 내가 열매를 맺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 버지는 농부가 되시기 때문이다. 농부의 영광은 추수의 열매이다.
②내가 주의 제자가 된다.(인정받는다)
6.성령께서는 믿는자의 삶에 이런 열매를 맺게하신다.(갈5:22-23)③인격의 열매를 맺는다.
▶자기 자신의 내적인 열매-사랑,희락,화평
▶대인 관계에서의 열매-인내,자비,양선
▶하나님 관계에서의 열매-충성,온유,절제
그리스도인은 내 자신, 다른 이웃, 하나님과의 관계가 변화되어야 한다.
7.계속 열매를 맺기 위하여 균형잡힌 인격을 이루는데 힘써야 한다(벧후1:5-8)
믿음에 덕,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상호우애를, 상호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믿음 있는 자는 자기 믿음만 주장하는데 사실 덕이 있어 균형(조화)잡혀야 된다.
지식만 주장하면 열매는 없다. 절제가 나타나야 한다. 인내를 끝까지 해야 열매가 나타난다. 아무리 거룩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인정이 없다. 형제애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포함되어야 한다.
8.예수님은 자기를 따를는 자에게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마4:19)
④전도의 열매. 주님만 따르면 전도가 된다.
5-8번의 열매가 없으면 1-4번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지 않으면)(아무것도=주님이 원하시는 것)
1-4번을 재강조 한 것으로 목회도 내가 주님과 함께 있으면 주님이 열매 맺게 하신다.
9.고후3:5을 나의 말로-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니 나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다. 내가 하고있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기에 더욱 주님을 의지하라. 열매맺는 것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 하신 것이다 그러나 더욱 주님 의지해야 한다. 가지가 열매를 맺은 후 이젠 나무가 필요 없다고 떠나면 결국 죽는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 안에서 열매맺고서 떠났다.
10.그리스도와 함께 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4:13)
내게 능력주시는 자 즉 주님이 하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누에고치는 수없이 허물을 벗고 나방이 되는데 사람은 일 단계 성공하여 거기서 벗어나 더좋은 열매를 맺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성공할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축복을 받았으면 남과 나누어야 한다.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
11.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더 많은 수고를 하였다. 나의 나된 것과 더 많이 수고한것은 사실 주님이 하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주님의 가지로 인정하고 나무는 예수님을 믿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렸다. 모든 열매는 믿음의 삶에서 나왔다.
● 적용 요15:5
(1)그리스도안에 거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
물질, 정욕, 이기심 프로그램 세미나보다 주님 앞에서 말씀을 믿음이 더 필요하다. 사람과의 관계보다 주님과의 관계가 더 우선이 되어야 한다.
(2)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끊어 버려야 한다. 설교준비, 심방준비가 우선이 아니라-일이 많으면 불평이 생긴다-주님과의 교제와 사랑이 우선되어야 한다. 마리아는 주님과의 교제를 가진 후에 자신의 모든 것-향유옥합-을 드렸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일을 해야 기쁨이 있다. 사람에게 헌신하지 말고 주님께 헌신하라.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