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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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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21장3절4절



당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에 모든죄를 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에 모든병을 치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께서 찔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보좌에 앉으심으로 우리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인 새로운피조물 고백기도

 

나는 영생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사탄을 정복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나는 믿음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로 의롭게되었습니다.나는 거룩한자입니다.

나는 모든것을 탁월하게 할수있는 은혜가 있습니다.나는 구원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며 하나님의 생명과본성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영생은 나의것입니다.의는 나의것입니다.

죄를 죄거함은 나의것입니다.구원 구출 해방 자유는 나의것입니다.

치유와 신성한건강은 나의것입니다.형통은 나의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권세를 가지고있습니다.나는 아가페 사랑을 할수있습니다.

나는 지혜가 있습니다.나는 상황을 바꾸며 항상 승리하는자입니다.

나는 내인생의 선지자입니다.나는 영혼구원자이며 킹덤빌더입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에 모든죄를 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에 모든병을 치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께서 찔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보좌에 앉으심으로 우리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사 우리를 영광스런 아버지 나라로 데려가십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개혁)킹덤빌더교회목사 이상열목사 

                                                                                     

                       기독교신앙상담:이상열목사 010-3438-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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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4.114) 작성일16-02-14 13:34 조회356회 댓글0건

본문

인간의 문제



인간에 대한 문제는 현상학적으로나 삶의 본원족인 문제에서나 중요하다. 특히 인간의 구원을 현세의 목표로 하는 유교에 있어서 인간에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할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에도 유교와 같은 휴머니즘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은 특히 아시아의 사람들에게 대두되고 있는 문제이다.이들에게 있어서 휴머니즘은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체계적으로 형성된 것이나 공자· 맹자의 경우처럼 “ 지혜 ”의 형태로 구체화 된 태도들을 언급하며, 주로 인간 자신에 대해 일차적인 관심을 두고 인간의 본성이 완벽한 것이며 인간의 마음이 진리와 지혜에 이를 수 있다고 보는 태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기독교는 인간이 신에 대해 봉사를 하는 신의 은총을 기다리는 죄된 존재로 표현이 된다. 그리고 그러한 전제 하에서 신은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인간을 구원키 위해 오셨다.이럴때 인간이 중요시 되는 것이다.
서구 문화에서 휴머니즘의 대두는 르네상스 운동 문화에서 그 모습을 쉽게 찾아 볼수 있다. 이것은 두가지 형태를 취하는데 그 하나는 세속적이며 자유주의적인 휴머니즘으로 소위 현대적 삶의 형식을 결정지은 정치적 민주주의와 자유로운 모험심이 살아있는 사회를 말한다.
둘째는 세속적이며 마르크스주의적인 휴머니즘으로 사회주의적 집합체라는 새로운 인간상의 이름을 내세워 무력적 무신론을 주창하고 있다.
유교의 중심이 인간을 다루고 있는것으로 생각이 되는 반면 기독교는 신을 주임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하지만 인간 역시 기독교 신학의 주제이다. 칼 바르트는 그의 신학에서 하나님의 인간성을 부각시켰지만 당시 본회퍼같은 이들은 예수그리스도를 “ 타인을 위한 존재 ”로서 표현을 함으로 인간에 대한 관심을 극도로 표현을 하였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학은 인간 자신의 실존 양식과 이 실존에 관심해 있는 이해 속에서 그 근원과 적합한 자리를 찾는 “ 신앙의 자기 반성적 주제적 표현 ”이 된 것이다.

유교적 인간관
인간은 무엇이고 그 가치는 무엇에 두는가? 이 질문은 인간 실존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이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모든것을 물려 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즉, 하나님이 존재하시기에 인간이 존재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적 근원을 신의 자리에서 찾는 것이다. 이유는 인가닝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입었기 때문이다.
유교의 인간관은 휴머니즘적 낙천주의라 할수 있다. 유교는 인간의 선과 함께 악도 인정을 하지만 이러한 이분법은 원래적인 완전성에 도달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경도 시키기 때문이다. 중국에 있어서 인간의 본성은 性 또는 心이나 生이라는 글자로 대변이 된다. 이는 인간이 삶이 하늘로부터 부여된 운명을 천부적으로 부여 받았음을 말하는 것이다.
순자는 인간이 악하게 태어 났지만 자신의 본래 성격을 거부하는 행위를 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간이 짐승들과 구분이 되는 이유는 인가닝 사회·도덕적 행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이 되는 것은 완전한 자애의 덕목인 “ 인간됨 ”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악의 문제
중국어의 죄라는것은 죄(Sin)라는 의미와 범법(crime)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다. 중국인들은 도덕적 죄악 의식의 내면화로 죄책 의식이 없는 도덕 의식을 지녔으며 단순히 인간 관계에 근거한 외형적이고 ㅣ상적인 체면 중심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기독교에서의 죄는 하나님과 자신으로 부터의 소외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ㅁ날하자면 인간은 신화적으로 본다면 아담과 이브라는 인간의 모습으로 죄에 의하여 하나님에 대한 선전포고를 한 것이고 실존적으로 본다면 모든 의식적이고 고의적인 행위로서 개인적 번죄를 저지른 것이다. 죄라는 것은 대립, 즉 신과 대치 인간의, 혹은 그 자신의 양심과 대치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순자는 인간이 본래 악하지만 인간의 인위적인 수단인 교육으로 인간이 선하게 되는 데 이는 교육의 영향으로 개선이 될 뿐 아니라 자신의 본성에 대한 부단한 부정으로 만이 가능하당는 것이다. 맹자나 순자 이후의 유학자들은 인간의 본성이 덕의 씨앗은 갖고 있지만 실제 완전한 선이 되지는 못 하므로 교육에 의한 개선에의 영향을 기대한다는 식으로 그들의 가르침을 조화 시키려고 노력을 하였다.
인간과 도덕적 악에 대한 철학적 이론은 특히 신유교의 발흥으로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 유교에 있어서 이러한 발흥은 당시 만연하던 불교와 불교에 있어서 사회적인 의무감의 소홀에 대처하기위해 부분적으로 불교적 틀을 짜집기하여 만들어 낸것이다.이것은 윤리적 차원에서 공자와 맹자의 이론으로 복귀하는것을 정당화 시키는 것이었다.
자기초월적인 문제: 聖人
악에 대한 문제는 자기 초월의 문제를 고려하기 때문에 더 없이 중요하다. 기독교에 있어서 자기 초월이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닮아가는 혹은 거룩해 지는 것을 말한다. 이 거룩이란 그리스 말에는 제의적인 의미와 윤리적인 의미를 같이 담고 있다. 신약에서는 예수는 하나님의 거룩한 종으로 나타나며, 기독교인들의 목표는 성화된 삶, 즉 예수를 닮아가는 삶이 그 목표이다.그리하여 예수는 모ㅓ범가 되는 것이다.
유교에서는 성인에 대한 언급이 논어에 나타나는데 이곳에서 공자는 자신을 도를 전달하는 자로서 만족을 나타낸다.그는 성인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 전력을 다한 학생이었다.
聖이라는 말은 맹자의 책에 자주 언급이 되는데 여기에서 나타나는 성인은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덕목을 완전하게 지키는 자로 표현이 된다. 맹자에게 있어서 성인이란 말로서가 아닌 확실한 예증으로서의 선생이다. 또한 성인은 일반인이 교육을 통해 개인의 제한적인 범주를 극복하는데 영향력을 기울인다면 성인은 ‘ 모든세대의 스승 “이 된다는 것이다.
실천이 없다면 이론이 검증 된다는 보장이 없고 검증이 없다면 이론은 공허하게 되는 것처럼 인간이 완성 될수 없다먄 이는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에 이르지 못한다면 자기 완성은 커년 자기 분열로 말미암아 인격의 파멸을 가져오는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 초월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거는 물론, 삶속에서 이를 이루어 냈던 사람들의 삶속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초월의 문제에서 예수와 공자눈 비슷한 일면이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예수는 자신을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공언을 했지만 공자는 결코 그러한 주장을 하지 않는다.

유교의 양심
양심이란 말은 스토아 사상에 의하면 선이나 선과 관련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비드는 그것은 우리안에 있는 하나님이라 했고 세네카는 우리의 선과 악을 지켜보시는 내제하는 거룩한 영이라고 하였다.
맹자는 리를 옳고 그름에 대한 감각이 모든이에게 있다고 하였다. 살재로 이것은 인간을 동물과 비교해주는 것이고 인간 존재의 본래적인 동등성을 확인 시켜주는 것이다. 왕양명은 이것을 윤리및 형이상학에 적용하여 그의 모든 철학의 기본으로 삼았다.
유교와 기독교의 양심교리의 차이점은 기독교가 도덕법의 수여자와 인간 양심의 판단자로서 하나님에 중점하고 있더는 것이다. 유교적 가르침에서도 양심은 선물로 이해가 된다. 그것은 태어나면서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유교 철학에서는 단지 최상의 입법자와 사법자로서의 하나님의 역활에만 극한되지 않는다. 차라리 양심 그 자체의 의미를 분석하려고 하는 것이다.
양심이 도덕적 능력이 된다면 이는 도덕적 능력 이상이 될수 있다는 것, 즉 도덕적 능력의 자리 그 자체이의 자리이며영홍의 가징 내밀한 또는 그 절정이며 인간 자유와 책임의 근원이며 원리가 되는 하느님을 인간이 만나는 자리이다. 마음은 또한 인간이 자기 자신의 일치를 위한 근거가 된다. 이를 유교에서는 하늘의 선물로 생각을 하고 이를 완전히 이루기까지 노력한다. 또한 인간의 혼이나 魄을 心보다 덜 중요시 한다.
유교에서의 인이란 기독교에서의 사랑이나 자비라는 덕목과도 상응할수 있다. 이것은 인간다움의 자세, 사랑, 덕행으로더 번역이 될 수 있다. 기독교의 자비에 대한 교훈은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나타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존재 목적을 찾는다. 반면 유겨에서의 仁의 교훈은 멸ㅇ백하게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 추종의 모델이나 근거가 된다고 말하지 ㅇ낳는다. 경전에 의하면 하늘은 삶의 근원인 동시에 인간의 보호자이고 간구를 들어주는 존재로 나타난다. 그러나 인의 덕목은 인간 본성 안에서 더 잘 나타난다. 인간은 인을 행할수 있다. 그ㅈ딤 하다면 그는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없다.
자비는 우주적 사랑이다. 이것은 완전에의 끈이며 모든 덕스러운 삶에 온기와 가치와 확신을 주는 역동적인 내적 원리이다. 모든 여타 가치들을 포용한다. 인 역시 마찬가지이다. 공자의 이전 시대에는 인이라는 것이 웃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배푸는 귀족적 덕행으로 간주 되었다. 그러나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이것은 우주적인 덕목으로 변형 되었다. 또한 인이라는 것은 인간 삶의 근본 자세 일 뿐만 아니라 인간 감정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유교에서 인은 단계적 사랑으로 불리우기도 하며 인간 존재가 지닐수 있는 최상의 성품이다.
유교적 공동체
유교인들은 인간 사회를 개인적인 연관성이나 거기에 비롯된 윤리적인 책임으로 파악을 한다. 잘 알려진 오륜은 군주와 신하, 아비와 자식, 남편과 아내, 어른과 젊은이, 친구와 친구 사이를 다룬다. 그중에 세가지는 가족관계이고 두가지도 가족적 관계 모델로 팍악 된다.오륜의 체계는 모두 동일하게 기본적으로 계급적인 의미를 강조한다. 진정한 수평적 관계는 친구와의 관계 뿐이다.
가정은 언제나 유교적인 삶과 윤리의 중심이 되어 왔다. 효도는 모든 유교적 덕목에 우선하는 것이다. 또한 가족적 관계는 사회적 행태의 모델을 보여준다.
기독교의 공동체인 교회는 자신을 하나님에 의해 불리움을 받은 신자들의 공동체로 이해한다. 신앙은 기독 공동체의 진정한 삶이다. 유교도 마찬 가지로 자신의 통치자와 법률과 법규를 가진다. 이것은 개인의 관계성의 공동체이다. 유교 문화는 종교적이며 세속적이다. 이들은 두 영역을 구분하지 않는다. 이들은 또한 교회적 사제가 없다. 황제가 이들의 사제적 역활을 하기는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 하늘과의 매개로서의 일이다.

기독교와 유교 사이에는 유사성들이 많다. 이는 교리적인 차원을 떠나 신의 관념이나 인간의 이해, 또는 유리적인 삶등이 그렇다. 하지만 근원적인 창;는 유교인들의 세계관은 조화를 꿈꾸는 세계관이고 기독교인들의 세계관은 전투적이다.
유교의 숭배자들은 유교는 지혜와 성인됨을 추구함으로 인간의 자기 실현과 자기 성취를 이루는 것이 주된 목표인 휴머니즘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반휴머니즘적인 것도 있다. 오륜이 그예이다.오륜은 계급사회의 산물로서 보다 하위의 계급이 상위의 계급에 복종하고 굴종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종교간의 대화는 각자에 있어서 인간을 초월적 목펴에 이르게 하는 창조적인 자유의 실행과 철저한 인간성의 성취를 가능케 할 것이다.
자기 초월의 문제

유교를 대함에 있어 우리는 항상 儒敎는 宗敎인가하는 의문을 느끼게 한다. 물론 일전의 성균관에서 유교를 공식적인 종교로 공언을 했다 할지라도 유교를 하나의 학풍으로 보아야 하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하지만 본장의 자기 초월의 문제는 분명히 유교가 종교임을 말한다. 중국의 공산주의자들이 유교를 금했는데 이는 유교가 종교라는 이유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명상이나 기도등으로 생각하는 신비주의적인 것들이 사실은 종교의 한 일환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이 쥴리아 칭의 주장이다. 사실인것 같다. 우리가 아무리 유교가 종교적인 제의나 공식적인 의식이 없기 때문에 종교가 아니라고 말을 하는 데 사실 유학자들이나 그 계열의 사람들은 유교를 종교적인 차원으로 생각을 한다1). 유교의 位相이나 기도, 명상, 신비주의 등은 제사와 더불어 유교의 종교성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과의 대화로서의 기도
기도나 명상에 대한 일련의 형태가 없이는 세계의 어느 고등종교도 정신적인 발전을 이룰수 없다. 기독교에서 기도라는 말은 항상 하나님과 대화하거나 하나님께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는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정의는 하위와 상위자와의 관계성을 나타내는 말로서 하나님과 인간이라는 이원성의 현존을 의미한다.
유교에서는 경전에서 나타나는데 聖君의 시대와 특별히 연관된 기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경우는 상제나 하늘로 불리우는 최상의 인격적 신성에 대한 믿음이며 그 두가지는 땅이나 곡식, 산이나 강물, 그리고 사망한 조상의 정령과 같은 계층보다 더 높은 신격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인들에게 십계명의 신수와 말씀을 따르는 삶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이며, 신자의 삶 자체가 계속적인 간구라면 유교의 공자에게 있어서의 기도는 올바른 사람의 생활 자체가 기도이며 하나님과 신령들에 대한 신앙의 표현이었다.
공자의 영적인 수준의 단계를 그는 논어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 그는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고 30세에 확고한 자리를 잡고 40세에 유혹에 휩쓸리지 않고 50세에 하늘의 뜻을 알고 60세에 진리의 부름에 순응을 하고 70세에 마음에 하는바에서 조금도 어긋남이 없었음을 이야기 한다. 공자의 인격적이고 영적인 발달 단계를 잘 알수 있는 내용이며 그가 종교적인 영성읋 갖고 있었음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신비주의: 예수와 공자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세상의 어떤 책의 무게보다 권위를 갖는 책이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성례전과 영적 생활의 기초를 찾는다. 이들에게 명상이란 늘 성경을 주의깊게 읽은 동시에 진실한 마음으로 상고하면서 자기마음에 강하게 역사하심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말과 행위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기도의 현태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단순화 되어 갔고 상징적으로 변화 되었다.
이러한 기도는 예안자적인 형태의 모습에서 점차 신비주의적인 양태로 변화되어 갔는데 개인주의적이며 비사회적인 모습으로 변화가 되었다.
그렇다면 공자에게서는 이러한 신비주의적이거나 명상의 모습을 찾아 볼수 있을까? 논어에 보면 공자의 명상적 형태를 볼수 있다.
“ 하늘이 말하지 않느냐? 사계절이 제 시절을 좇아 만물이 끊임없이 계속되는데 하늘역시 가만히 있기만 하겠는가? ”
이러한 말에서 찾아 볼수 있듯이 공자는 약간의 신비주의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고 공자 학파의 경우에도 영성의 전통을 지니고 있었고 신비주의적인 모습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교적 신비주의
기독교의 신비주의를 사회루부터의 이탈과 분리라는 차원에서 이해를 한다면 유교의 신비주의는 仁이라는 유교의 궁극적 원리에서 이해를 할수 있다. 유교인들은 유교의 신비주의나 명상을 나와 타자와의 일치적인 관계로 보고 있다. 그리하여 인간의 현존을 인간 상호의 관계에서 이해를 하려는 입장에 서 있다. 기독교의 신비주의가 사회를 벗어나 자신들만이라는 편협한 생각을 하고 있는것에 비하면 가일층 발전적인 모습이라 할수 있다.
비록 유교의 중심된 생각이 하나님을 그 중심에 놓고 있지 않고 인간을 중심에 놓고 있다 할지하도 인간 관계속에서 仁이라는 관계를 찾으려는 모습은 기독교인들이 배워야할 종교적 심성이 아닌까 한다.
제의에 관한 문제
우리는 흔히 유교의 反종교성을 이야기 하면서 제의가 없음을 이야기 한다. 기독교인들의 제의를 성례를 통하여 제의적인 것에 참여하는것에 비교를 하면서.
하지만 유교에도 제의가 있다. 이는 禮라는 단어에서 찾아 볼수 있는데 이 단어는 중국에서는 제사나 희생의식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인간 행동을 관장하는 모든 규범과 규칙까지도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유교의 禮는 이해가 되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삶의 전 영역이 제의적인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2천년전의 유대인들이 있다면 유교의 禮라는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것이다.
우리의 제의적 삶의 영역은 기껏 교회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유교에 있어서 제의적인 영역은 삶의 전 영역이다. 이것은 이들의 신관에서 알수 있는데 이들이 섬기는 신은 하늘, 땅, 바다, 집, 들, 산, 부엌, 심지어 못 하나 박는것 까지 그렇다- 물론 이러한 신관은 다분히 샤머니즘의 영향에 기인한다-.그리하여 이들은 제의적인 삶이 일상의 삶속에 정형화되어 있다.
또한 이들은 하늘에 제사를 드린다. 고대에는 천자만이 하늘에 제사를 드렸지만 이 제사에서 이들은 하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제사 하였음을 알수 있다. 아들에게도 신에 대한 관념이 있다. 하지만 이들이 인간의 현세적인 삶을 강조하기에 신의 顯現은 약화되고 휴머니즘적인 요소는 강회 됨으로 신의 모습이 가려져 있을 지라도 신에 대한 이들의 태도는 감사임을 알수 있다.

유교는 기독교식으로 이야기를 하자면은 자연 계시를 중요시 여긴다. 개신교가 특별계시를 하나님의 신적인 계시로서 가치를 두고 자연계시에는 별 다른 중요점을 두지 않는 점과는 사뭇 비교가 된다. 여기에 기독교와 유교와의 대화를 모색할수 있는 길이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누리며 사는 자연을 통하여2)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하신다. 이러한 일반계시의 원칙을 인간들이 무시를 하였기에 자연읕 우리에게 계시를 한다. 지구의 연료, 대기등이 위험 수위에 도달 해 있음을 .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을 다른 시각과 올바른 이해를 위해서 유교와의 대화를 통한 이 세상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번 정립을 해야 한다.
신의 문제

신앙이 없는 종교가 있을수 없고 신적인 차원의 초월이라는 지평이 없이는 신앙이 있을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이 언제나 하나님을 신의 자리로 올려 놓는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신이라는 말은 종교적익기 보가는 철학적 신학의 용어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성경이 하나님이 주요한 활동자로 등장을 하는 반면에 유교는 신에 대한 긍정과 부정이 같이 나타난다.유교는 처음에는 경전에서의 개인적 신성에서 후기에는 철학자들의 절대자-신격으로 변펀하는 형태를 가진다.

인격적인 신
기독교에서의 신 개념은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신의 현현을 들수 있다. 신이라는 개념이 막연히 하늘이나 그이상의 무엇을 가르키는 것이 아닌 인간을 통하여 이야기 하시;는 신의 모습을 이야기 한다. 성경의 야훼는 나는 존재하는 그 자체라는 의미이다. 이를 다른말로 하면 “ 존제케하는모든것을 존제케하한다 ”라는 의미로 설명이 될수 있다.
신약에서 하나님은 theos라는 희랍어로 나타나는데 이는 헬라적 다신주의의 최고 정점의 신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여러것들을 넘어서 그 위에 존재하는 초월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알자라는 것이다. 요한일서 4장6절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한다. 이를 통하여 예수의 인성은 더욱 분명히 보여 진다.
이러한 기독교의 신 개념하에서 유교의 신개념을 생각해 보려고 한다.
유교에서의 신 개념은 상제나 천 개념에서 출발점을 가진다.
유교의 경전에는 신을 지칭하는 요어들이 많다. 가장 중요한 두 용어는 上帝와天이다. 어원적으로 帝라는 말은ㅇ 초기의 문헌에서 희생물과 관련이 있는 제의적인 용어이다. 특히 帝라는 것은 역사상 고대 주왕조의 신이 었다. 이것은 통치 왕조의 조상 정령에 대한 신격화를 말하는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天이라는 용어는 좀더 자연에 근접하게 설명이 되고 있거나 최소한 하늘 숭배적인 면이 있다. 이것은 큰 머리를 거진 사람의 뜻으로 신인 동형론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천은‘ 一’이라는 것과 ‘大 ’라는 뜻의 결합인 위대한 일자이다.
천이라는 문제로 야기되는 문제는 땅이라는 문제이다. 이는 하늘의 상대개념으로서의 땅이다. 地에대한 별도의 제사가 시작이 된것은 주나라 이후이다. 역경이나 기타 여러 경전들은 하늘을 땅보다 상대 우위에 놓음으로 천에 대한 제사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 하였다.
유교에서는 창조에 대한 언급이 없다. 대신에 그들은 우주를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땅과 하늘의 연합으로 생긴 결과로 본다. 또한 음양학파는 우주를 오행의 생성 원리로 봄으로 다섯개의 신(화,수,목,금,토)를 더 많들어 내는 겨과를 가져 왔다.
유교에서는 신성을 부인하는 예도 있는데 그중의 한명이 순자이다. 그는 노리적이고 체계적인 저술을 통해 인간의 기도를 들으시는 인격적 신성으로서의 하늟 개념을 비신화화 하였다.하지만 그도 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과 같은 신의 개념이 아닌 완벽한 신과 오전한 질서를 나타내는 거시다.
절대자
싱유교 철학에서 절대자의 문제를 다룬 사람은 송나라때의 주돈이 와 주희에게 나타나는 생성으로서의 절대자 개념과 15세기경 왕양명에게서 잘 들어나는 아음으로서의 절대자의 문제이다.
중국어에는 존재한다(be)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ㅇ낳는다. 이에 상응하는 단어는 존재한다는 것 보다 생성한다는 개념이다.
유교에 있어서 신의 개념은 내적 궁극적인 의미이며 만물이 귀의하는 종착점이다. 신유교 철학자들은 신에게 많은 명칭을 부여 했는데 이것을 절대 궁극자· 天理·1 理·仁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주희는 주돈이로부터 모든 존재와 생성의 근원이 되는 제1원인에 대한 이해를 받아 들였다. 이날을 중국어로 하면 거대함과 최종적인것을 의미하는 太極을 의미한다. 이 태극은 무극이라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
풍우란은 인을 다르게 표현을 했는데 인은 내제되어 있는 주관과 객관, 자아와 절대자의 통알로 보았다.
왕양명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관계안에 현존하는ㅇ 절대자 이해를 피력했다. 마음과 본체를 동일시 하여 마음의 본체를 말하는데 이것은 하늘의 이치와 궁극적인 實在와의 동일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교 철학의 성인들이 덕이나 윤리, 특히 사랑의 의미를 밝혀 낵곳은 바로 이 인간 관계 안에서이다. 그들은 수 우주에서 대 우주로 나아가면서 우주안에 존재하는 동일한 사랑의 힘이 우주의 창조성의 근거라는 것과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상황
1973/74년동안의 반공자 운동이 중국 전역을 휩쓸었다. 그럴지라도 한국이나 대만은 아직도 유교가 국가적인 지지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 이는 유교가 국가 이념의 자리를 내어주고 나서도 여저니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다. 그들은 하늘에 대한 공식적인 제사를통하여 또는 소위 하늘의 주재라고 불리우는 통치자에 대중의 신앙을 통해 나타났다.
우리의 신은 동일한가?
야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고 전 우주적인 하나님이다. 마찬가지로 상제 역시 商 왕조의 신이 다. 야훼는 능력과 자비의 신이다. 마찬가지로 상제도 만백성의 아비요 어미다. 야훼와 상제라는 말이 모두 삶의 수여자로서 인식이 된다. 하지만 유교전통은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교리가 없다. 야훼가 사랑과 자비의 성격이 강하며 역사적 계시에 사시화된 반면에 유교에서는 상제와 하늘은 분명한 역사성이 들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도 유교의 전통에 계시가 없다고 이야기 할수없다. 사실상 더 복잡하다 할수 있다. 상제와 하늘로서의 신 지식이 자연적인 현시를 통하여 중국사람들에게 내려지는 동안 이것은 성군이나 여타 정신적 예언자적 안물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중개되어 드러 났다.
유교의 핵심에는 하늘과 인간이 하나됨의 가르침이 있다. 기독교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자신을 유일한 방법으로 인간에게 보여주신 그리스도가 있다. 유교와 기독교의 신 이해의 치이점은 근본적으로 예수그리스도 자신의 인간성과 인류에 대한 그의 중요성에 있다. 유교의 전통에는 비록 전설적인 인물들이 있지만 많은 성인들을 거론한다. 기독교 신앙에서는많은 남여 성인들을 말 하지만 신의 유일한 계시인 예수를 지적한다.

기독교 전통을 유교와 비교할때 가장 분명히 들어나는 것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의 역사적 성격에 제일 중점을 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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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는 죄로부터 깨끗히 씻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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