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과 팔레스타인 > 기독교 귀신 질병치유

본문 바로가기

고후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의표적과 기적이 있는교회

믿음과 사랑의교회     영혼구원하는교회

킹덤빌더교회 온라인헌금: 기업은행 238-044092-01-012 이상열

부설:킹덤빌더선교전도센터

신유 말씀치유집회 문의:이상열목사 010-3438-1859

신앙생활같이하실분모십니다: 논산계룡 대전 공주 부여 익산 전주 금산 

킹덤빌더교회는 논산계룡에 있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상열목사페이스북

새로운피조물선포기도



회원로그인

눅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21장3절4절



당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에 모든죄를 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에 모든병을 치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께서 찔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보좌에 앉으심으로 우리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인 새로운피조물 고백기도

 

나는 영생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사탄을 정복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나는 믿음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로 의롭게되었습니다.나는 거룩한자입니다.

나는 모든것을 탁월하게 할수있는 은혜가 있습니다.나는 구원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며 하나님의 생명과본성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영생은 나의것입니다.의는 나의것입니다.

죄를 죄거함은 나의것입니다.구원 구출 해방 자유는 나의것입니다.

치유와 신성한건강은 나의것입니다.형통은 나의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권세를 가지고있습니다.나는 아가페 사랑을 할수있습니다.

나는 지혜가 있습니다.나는 상황을 바꾸며 항상 승리하는자입니다.

나는 내인생의 선지자입니다.나는 영혼구원자이며 킹덤빌더입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에 모든죄를 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에 모든병을 치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께서 찔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보좌에 앉으심으로 우리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사 우리를 영광스런 아버지 나라로 데려가십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개혁)킹덤빌더교회목사 이상열목사 

                                                                                     

                       기독교신앙상담:이상열목사 010-3438-1859 

 
이상열목사후원 :기업은행 010 3438 1859 이상열
https://www.youtube.com/watch?v=5PgJuiA-VR4&list=PLQbQC5EwiO6SPzjrLHRedrm_dNfAOy6HU

 

기독교 귀신 질병치유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4.114) 작성일16-02-14 13:18 조회224회 댓글0건

본문

최근 하마스와 이스라엘간의 전쟁, 즉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뉴스와 중동 정치의 맹주인 이집트에서의 두 국가의 평화 중재안으로 매일 매일 뉴스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뉴스와 더불어 몇몇 이 두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투쟁의 역사를 다룬 기사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몇 가지 사실을 나열하고 또 분석한 후에, 성경에 기록된 사사시대부터 시작된 두 민족 사이의 갈등 (삼손 이야기로부터)이 오늘날 까지 계속되고 있다는 말로 끝맺음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는 두 민족 사이의 갈등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가를 강조하려고 쓴 것일 테지요.
그러나 이것은 지나친 오해라는 말을 먼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제정로마시대 이스라엘 점령에 대한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 유대인들이 로마에 반란을 두 번씩이나 일으켰는데 기원후 66년~70년 1차반란 또는 대반란과 기원후 132년~135년 2차반란 또는 바르 코흐바 반란입니다.그러나 당시 유대의 국력이라는 것이 대로마 제국에 반란을 일으킬 정도는 결코 아니었습니다.혹 반란을 일으킬 만한 나라가 있었다면 이집트나 그리스 정도였을 터인데, 이 두 나라도 로마에 대한 반란을 생각지 못하던 때에 유대라는 작은 지방이 반란을, 그것도 두 번씩이나 일으킨 것입니다.
두 번째 반란 이후 당시 로마의 황제 하드리안이 유대인들에 대한 보복으로 유대라는 이름을 로마제국의 지도에서 지우고, 역사적으로 유대인들을 가장 힘들게 했던 숙적인 블레셋 사람들의 이름을 따서 유대인들의 땅을 팔레스티나라고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때 예루살렘의 이름도 없어지고 카피톨리나라는 로마식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지요.
즉 이 땅을 블레셋 사람들의 땅이라고 부름으로써 유대인들에게 큰 상처를 주기 위한 정치적인 의도였습니다. 로마가 세계를 다스렸기 때문에 로마가 정한 이름이 당연히 공식적인 이름이 되어그 후로부터 이 땅이 팔레스티나라고 불리워지게 되었답니다.
한편 19세기 말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시온주의 (Zionism)운동이 유대인들에 의해 일어나는데, 이때 주후 7세기 이후부터 이땅에 살고 있던 아랍 사람들도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보다는 오히려 '1,000년 이상 이 땅에 살고 있는 그들에게 나라를 세울 권리가 있다'는 생각에서 였겠지요.
그런데 아랍 사람들은 1,000년 이상 그 땅에 살고는 있었지만, 씨족사회이나 족장(토후) 중심의 사회였지, 한번도 독립국가를 형성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국가 이름이나 민족의 이름을 정해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기왕에 이 땅에 팔레스타인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세상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땅에 왜 유대인들이 들어와 이스라엘을 세우느냐,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를 세워야 하지 않느냐'고 생각하고 그들을 지지해 줄 것을 기대했겠지요.
이처럼 순전히 정치적인 배경이 있었던 것이지 지금의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성서의 블레셋 사람들 사이에 어떤 혈통적인 연관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성서의 블레셋 사람들은 지금의 그리스와 터키 사이의 에게 해에서 온 해양민족이며, 지금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아라비아반도에서 시작된 민족입니다.
참고로 이야기 한다면 성서에 나오는 블레셋 족속 (가나안 7족속을 포함하여) 은 이미 역사에서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성서의 블레셋 사람들과는 이름만 연관성이 있을뿐 혈통적으로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그러므로 지금 이스라엘(유대인들)과 현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과의 갈등은 성서시대부터 시작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유대인들과 아랍인들과의 본격적인 갈등의 역사는, 유대인들이 이 땅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움직임을 보인 시온주의 운동 이후부터 였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제1차 대전을 전후해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는 서구국가들이 중동에 대한 식민지 경영을 본격화하면서 두 토착민을 분리, 갈등관계를 유발시켰던 비도덕적인 정치음모에 절대적으로 기인합니다. 세계 제1차 대전 중에 영국은 독일에 대항하기 위해 오스만 제국 식민치하의 아랍인들을 끌어들였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아랍 지역에 독립을 보장해 주었죠.
하지만 동시에 영국은 비밀리에 유대인의 전쟁 참여 대가로 팔레스타인에 유대인의 민족국가 창설을 약속했습니다. 이슬람과 서구의 대결을 지울 수 없는 운명으로 바꿔놓은 사건은 1947년 11월 29일 유엔총회 표결이었습니다.
이 날 팔레스타인 지역을 분리해 아랍과 유대, 두 개의 독립국가로 분할하자는 안이 통과됐습니다. 찬성 33표, 반대 13표였습니다.
당초 아랍인이 중심이 되는 팔레스타인 연방안이 우세했으나 미국의 집요한 제3세계 회유작전으로 결국 연방안 대신 분할안이 통과됐던 것이죠. 말이 분할안이었지 당시 인구비에서 아랍인의 1/3, 전체 면적의 7%만을 소유하고 있던 유대인들에게 팔레스타인 전역의 56%를 분할한다는 내용이었고 그것도 경작가능한 대부분의 땅은 유대인 차지였습니다.
2,000년 동안 그 땅의 주인으로 살아온 아랍인으로서는 이주해 온 유대인을 받아들이는 연방안 자체도 억울한데 분할안 통과라니, 아마도 아랍인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과 좌절을 맛봤을 겁니다. 유엔으로부터 국가창성을 인정받은 유대인들은 영국과 미국의 지원으로 구체적인 건국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그 땅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 토착 아랍인의 저항이 워낙 완강해 큰 차질이 초래됐죠.이 때 유대 테러조직이 제2의 나치학살 사건으로 불리는 데일 야신촌 학살사건을 유발하며 비무장 아랍인들에게 극도의 공포감을 심어줬습니다.
불과 한 달 여만에 100만 명에 가까운 아랍인들이 서둘러 인근 국가로 도피했고 이로써 소위 팔레스타인 난민문제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이로부터 한 달쯤 지난 후, 1948년 5월 14일 유대인들은 아랍인을 몰아낸 곳에 이스라엘 국가를 세웠습니다.
아랍 국가와 제3세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아랍인의 심장부에 유대국가를 건설한 것이었죠. 이스라엘은 히브리어로 ‘하느님이 지배하신다’는 뜻입니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30% 이상을 배출할 정도로 세계의 두뇌, 지적 엘리트 중에서 유대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입니다. 이렇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유대인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죠.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아랍 과격분자들의 폭탄테러 소식을 접하지만 아랍인들은 그보다 더 지속적으로 이스라엘로부터 일상화된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배워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분노가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우리는 혹시 서구식 패러다임에 대한 맹신으로 남의 잣대로 모든 것을 평가하고 결론짓는 오류를 범해 온 건 아닐까요?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기독교 귀신 질병치유 목록

Total 254건 1 페이지
기독교 귀신 질병치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4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genealogy of Jesus Christ)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243 0
253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칠악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241 0
252 천주교와 기독교가 다른 36가지 이유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410 0
251 양태론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301 0
열람중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225 0
249 설교자를 위한 100가지 제언 1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302 0
248 장례식에 대한 설교 모음 / 임종 /발인 /입관 / 하관 /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145 0
247 성경적 목회상담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238 0
246 목회상담이란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175 0
245 중 세 교 회 사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284 0
244 종교개혁사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289 0
243 찬송. 찬양, 찬미에 대한 이해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178 0
242 스마트폰은 손 안의 작은 컴퓨터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198 0
241 한국 교회사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213 0
240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의 진정한 의미 인기글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241 0
게시물 검색

기독교신앙상담:이상열목사 010-3438-1859 

로운피조물 고백선포기도

1.나는 새로운피조물로서 하나님의본성과 생명을 가지고있습니다.

2.나는 하나님의걸작품이며 하나님의 의로 의로워졌습니다.

3.나는 죄로부터 깨끗히 씻겨졌습니다.

4.나는 어둠에권세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5.성령께서 내안에 거하십니다.

6.그리스도 예수안에있는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7.나는 생명안에서 다스리는자입니다.

8.나는 의인입니다.나에게는 더이상 정죄가 없습니다.

9.치유와건강 번영 형통 기쁨은 나의것입니다.

10.나는 모든일에 승리하는자입니다.

11.나는 아가페 사랑의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12.성령님과 동행하는 나에게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13.나는 아가페사랑의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14.내안에는 믿음이 있고 나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PgJuiA-VR4&list=PLQbQC5EwiO6SPzjrLHRedrm_dNfAOy6HU 

 

 



접속자집계

오늘
190
어제
413
최대
424
전체
191,362


Copyright © http://gkswjddhr.cafe24.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