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찬양의 능력 > 기독교 귀신 질병치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고후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의표적과 기적이 있는교회

믿음과 사랑의교회     영혼구원하는교회

 

킹덤빌더교회후원: 기업은행 238-044092-01-012 이상열

 

기독교신앙상담:이상열목사 010-3438-1859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에 모든죄를 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에 모든병을 치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께서 찔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보좌에 앉으심으로 우리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사 우리를 영광스런 아버지 나라로 데려가십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로운피조물 고백선포기도

1.나는 새로운피조물로서 하나님의본성과 생명을 가지고있습니다.

2.나는 하나님의걸작품이며 하나님의 의로 의로워졌습니다.

3.나는 죄로부터 깨끗히 씻겨졌습니다.

4.나는 어둠에권세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5.성령께서 내안에 거하십니다.

6.그리스도 예수안에있는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7.나는 생명안에서 다스리는자입니다.

8.나는 의인입니다.나에게는 더이상 정죄가 없습니다.

9.치유와건강 번영 형통 기쁨은 나의것입니다.

10.나는 모든일에 승리하는자입니다.

11.나는 아가페 사랑의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12.성령님과 동행하는 나에게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13.나는 아가페사랑의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14.내안에는 믿음이 있고 나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킹덤빌더교회후원: 기업은행 010 3438 1859 이상열

하나님의 걸작품 


하나님의 걸작품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감사하면서 살아간다
나는 하나님의 출발점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손과 발이다
나는 하나님사랑의 산물이며 위대함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나는 하나님께 중요한 사람이며 가치있는 존재이다
나는 새언약의 일꾼이며 그리스도의
대사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멋진인생을 산다
나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았기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왕노릇한다
나는 십자가신앙과 부활신앙위에 보좌신앙으로 다스리며 살아간다
나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았다
나는 생명과 경건에속한 모든것을 받았다
만물이 나의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며 축복 그 자체이며 축복의 분배자이다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 곧 자비와 은혜와 사랑과 의를 나누어 주는자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밖으로 나오는 통로이며, 나는 세상을 향해 뻗으신 하나님의 축복의 손이다
나는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자이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다
나는 남을 세워주고 격려하며 축복의
말을 하는자이다
나는 예수이름으로 승리하며 정복하며
통치한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에 따라
지음 받은 독특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아름답고 위대하며 보배롭게 창조되었다
나는 생명과 사랑을 위해 창조되었다
나는 능력과 부요를 위해 창조되었다
나는 성공과 번영을 위해 창조되었다
나는 존귀함과 신성함을 위해 창조되었다
내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은 제한이 없고 영혼을 치유하며 세워주고 축복한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에 전달된다
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과 의와 탁월함과 통치로
살아간다
나는 구원받았고 영생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은혜로 살아간다
나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믿음과 은사를 가지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
나는 가치있고 소중하며 중요한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획안에 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존중 하시는 것을
나도 존중하고,하나님께서 가치 있게
여기시는 것을 나도 가치 있게 여긴다
하나님께서 나를 믿으시고 신뢰하신다
나는 고귀한 하나님 왕가의 일원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과 나를 위해 값을 치르셨다는것을 안다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나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다
나는 하나님의 창조의 왕관이며 모든 피조물중에 최고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며 형상이다
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보물이며 값진진주이다
나는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주
예수이름으로 한다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님의 인도와 능력으로 살아간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며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다
나는 영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이다
나는 메뚜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용사이다
나는 차고 넘치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과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것을 받았다
나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위에서 왔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권세와 권능으로 상황과 환경을 다스리고 통치하며
더러운 귀신을 쫓아낸다
나는 영혼구원자다
나는 하나님의 의이다.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앞에 아무런 정죄감이나
열등감없이 설수 있다
나는 치유자이다
형통과 번영은 나의것이다
건강과 부요도 나의것이다
나는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간다
나는 죄사함을 받았다
나에게 정죄함이 없으며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다
나는 고귀하고 존귀하며 겸손하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나는 거룩하고 의롭다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을할수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결코 정죄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아간다
내안에 계신 성령께서 마귀보다 크시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넉넉히 이긴다
나는 강하고 담대하다
나는 부요하고 건강하며 신성한 생명으로 살아간다
나는 용서하는 자이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간다
나는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과 하나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살아간다
나는 약함과 패배와 가난과 질병을 거부한다
나는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간다
나는 복음을 전파하며 영혼을 이겨오는 자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나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다
나는 독특하며 특별하고 우월하다 나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자이다
나는 특별하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 가운데 첫째요 최고이다. 나는 신성의 탁월함과 아름다움과 완전함을 선전하도록 부름받은 하나님의 가장 보배롭고 훌륭한 소유이다
나는 정복자보다 나은 자이다
나는 아브라함의 씨이다
나는 성공이다
아픔을 없애고, 질병을 물리치며, 마귀를 쫓아내는 하나님의 생명이 나의 모든 존재와 몸의 모든 뼈와 혈액세포에 있다
나는 복을 받은 자일 뿐만 아니라 복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누어주는 자이기 때문에 내가 만지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복을 받는다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가난대신 부요를 주셨고
질병대신 건강을 주셨고 죽음대신 영생을
주셨다
나는 주는자이며 헤아리고 심는자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넘치게 하시며
모든것에 넉넉하게 하여 착한일을 하게하신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쓸것을 채우신다
예수가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심이다
예수가 오신것은 나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다
나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의뢰한다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다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다
나는 믿는자이므로 이런표적이 나에게 따른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낫게한다
내가 땅에서 매는것은 하늘에서 매이고 내가
땅에서 푸는것은 하늘에서도 풀린다
그러므로 주 예수이름으로 나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결박하노라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결박하고 나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결박하노라

------

기독교 귀신 질병치유

진정한 찬양의 능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4.114) 작성일16-02-15 08:38 조회236회 댓글0건

본문

 

진정한 찬양의 능력

주제 :
 
진정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찬양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결과에 대해서 알게 한다
더불어 찬양의 능력에 대하여서 알아보며 우리가 어려움중에서 찬양하는 것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알아본다.
 
전개 :
 
1.전쟁의 의미에대해서 설명 (전쟁은 신들이 싸우는 것이었으며 나라의 존망이 걸린것이었다
그러므로 전쟁을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은 급하였다)
 
2.우리 인생에서도 어려움을 당할때가 있음을 언급
3. 전쟁 같은 삶에서 취하여야 하는 우리의 태도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속하다15)
*회피하지 않고 맞섬(마주내려 가라16, 보라17)예수님을 볼때 우리는 파도에서 안전.
*신뢰하여야 함 (신뢰하라 ,형통하리라 20)- 진정한 찬양의 의미는 신뢰하는데에 있음. (군대앞에 행하여 21)-자신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
*심히 큰소리로 찬양 하였다.
4. 하나님을 의지할때에 진정한 찬양이 되며, 이러한 진정한 찬양은 옥문을 열음
5. 하나님의 해결을 믿음 , 믿고 신뢰하는 자가 형통함 

서론 :
 
1 고대 근동 지방의 여러 민족들은 저마다의 신이 있었습니다.
그 수도 많았는데 지금의 일본 정도 여서 어떤 민족들은 귀신 중의 왕이라는 바알세불을 섬겼고, 어떤 민족들은 아스다롯이라는 풍요와 사랑의 신을 섬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다의 여신이라는 아세라 상을 섬겼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지조없이 아세라도 섬기다가 바알세불도 섬겼다가 하였고 심지어는 신이 너무 많은 나머지 그리스의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신'이라는 신까지 만들어서 섬겼습니다. 
그 당시의 전쟁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신과 신의 전쟁이 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먼저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신에게 전쟁에서 이기기를 기원하였습니다.
또 재미있는 것은 전쟁이 일어나서 패한 나라의 신은 죽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이긴 나라의 사람들은 진 나라 사람들을 놀리는데 '너희의 신은 밥 먹으로 갔다' 너희의 신은 '낮잠자고 있었다'라고 놀리기도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편에 "전쟁에 능하신 주"로다는 표현은 항상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조 없이 다른 나라 이방신을 섬기는 이유도 여기에서 찾아볼수 가 있는데 때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로 인해 전쟁에서 지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이 전쟁에서 졌으니까 자기의 하나님 여호와는 죽은줄로 알고 해방이 되어서는 또 다른 신을 찬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어느 순간에 나타나서 나의 이름은 여호와다 하시며 내가 너희를 구원하였다라고 하시며 그때마다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셨습니다.
다른 나라의 민족들도 워낙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싸움을 잘하니까 왠만해서는 건드리지 않는데 막상 싸움에서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죄로 인해서 지면 여호와 하나님도 죽은줄로 알고 착각하여서 또 덤비고 또 덤비고 하였던 것입니다.
오늘의 얘기는 여호와 하나님이 죽은줄로 알고 이스라엘을 겁없이 공격했던 모압 자손, 암몬 자손,세일산 거민들을 믿음이 밑바탕이 된 찬양으로 물리 쳤던 여호사밧 왕시대의 이야기 입니다. 
2 잠깐 신약으로 넘어가서 에베소서 6장 12절을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이라 "하며 우리의 인생이 악한 영과 싸우는 일종의 전쟁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사도 바을은 예수님은 우리를 군사로 모집한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우리 인생이 전쟁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굳이 성경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범죄와의 전쟁'이니 '교통전쟁'이니 '전쟁 도발'하는 전쟁이란 말을 듣고 있습니다.
하늘에 공중의 권세잡은자가 있는한, 우리를 시시각각으로 미혹케하는 영이 있는한 우리 인생은 이들과의 전쟁이며 싸움이고 우리는 이에 대적해서 싸우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이러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 
3 첫째로 우리는 이 전쟁이 하나님에게 속한 것임을 고백하여야 합니다 (15) 이 말은 전쟁의 승패가 사람의 수나 무기의 성능에 달려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달려있다는 말로써 이말을 처음 사용하였던 사람은 골리앗을 상대로 싸우던 다윗이었습니다.
결국 속하다라는 고백을 하는 것은 우리가 전쟁을 하게 될때에 무엇을 의지하고 누구를 의지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확실하게 하여 줍니다.
우리의 힘으로 전쟁을 하려할때, 우리 개인의 경건으로 이세상의 미혹의 영과 싸우려 할때에 우리는 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교회 일을 하려고 할때에도 적용이 됩니다.
성령의 도움심 없이 우리의 부지런 함으로 , 우리의 노력으로 교회일을 할때에 우리는 쉽게 지치고 낙망하게 됩니다.
T.V나 아이들의 만화 영화를 보면 어떤 어이가 착한일을 할때에 자기의 오른쪽 어깨에서는 하얀옷을 입은 천사가 나타나고 자기의 왼쪽에서는 검은 옷을 입소 창을 든 사탄이 나타나서 이것을 해라 하지말아라 싸우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가 착하면 하얀 옷을 입은 천사가 이길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 입니다.
사탄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거짓 생각 입니다.
사탄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의를 이룰수 있다고 계속 이야기 하고 있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의로워질 수 없다고 성경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이길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때 우리는 승리할수 있는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전쟁에 능하신 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회사에서건, 학교에서건 ,교회에서건 ,집에서건 자신의 모든 행동은 악한 영과의 전쟁이며 이 전쟁은 우리의 힘으로는 이길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때에 일수 있음을 고백하여야 할 것입니다.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것 임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4둘째로 우리는 전쟁에 당당하게 맞서야 할것입니다.
본문 16절과 17절에는 마주 내려가라, 보라 하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꿩을 잡을때에는 세 사람이 세 방향에서 모래 꿩에게 다가가서 동시에 뛰어 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면 꿩은 마음이 급하여서 날 생각도 하지 못하고 계속 뛰어 간다고만 하는데 뛰다 뛰다 지친 꿩은 그만 자기 머리를 수풀 사이에 쳐 박는다고 합니다.
아마도 자기가 앞을 보지 못하면 사람들도 보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꿩 사냥꾼은 살짝 웃으면서 꿩을 잡는것도 아니고 줍는다고 합니다.
노루를 잡을때에는 몇시간을 계속 추적해서 잡는데 이렇게 해서 노루를 잡아서 배를 갈라보면 노루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못이겨서 간이 다 녹아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큰 병에 걸렸거나 지금처럼 우리의 생업이 없어지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멀리 떠났거나 혹은 많은 기도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때에, 식구가 하나님을 떠나서 돌아오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핍박할때 우리는 약하기 때문에 주저 않아 버리기 쉽습니다.
이러한 않 좋은 상황이 오래 되면 될수록 우리는 이 상황에서 마치 꿩처럼 피하려 하고 결국 우리의 몸과 마음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던 노루처럼 약해져만 갑니다.
이스라엘이 3나라의 민족에게 포위되어서 죽을 상황에 있을때 이스라엘의 대장되신 하나님은 오히려 우리에게 마주 내려가서! 보라 !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때, 우리가 악한 영과의 기약 없는 처절하고도 힘든 싸움을 할때 우리는 먼저 그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고백하고 그 다음은 눈을 크게 뜨고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일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려는 자에게 하나님은 승리를 주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자기도 물위를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보았을때에 물위를 걸을수 있었지만 그의 앞에 다가오는 큰 파도를 보고 두려워 하였을때에 그가 물속에 빠졌던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 싸움에서 회피하고 우리의 눈을 세상으로 돌리고 사람을 의지하게 된다면 우리는 어리석은 꿩 처럼 사탄에게 잡힐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 보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예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승리에 기뻐하기 위해서 담대히 어려움을 당하며 우리의 환경으로 부터 요나처럼 도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보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세번째로 우리는20절에서 부터 알수 있는것처럼 하나님을 신뢰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를 승리케 하는것, 우리를 하나님의 평강 안으로 인도하는 것 그것은 바로 신뢰 즉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것임을 고백하고 또 하나님이 하시려는 구원의 역사들을 볼때 우리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없다면은 그것은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여호사밧 왕은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는 잘 이해 할수 없는 일을 행합니다.
전쟁에 나가는 사람이 어떻게 무장하고, 작전은 어떻게 짜고, 간첩이 동해안으로 넘어왔을때처럼 우리 군이 삼면으로 입체적으로 공격하고 순찰하고 하는등의 순서는 모두 무시하고 단 지 그가 한일이라곤 백성들과 의논하여서 노래하는 자를 고르고 그들에게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전쟁터에 나갔다는 것입니다.
요사이로 말하면 군복을 입히지도 아니하고 성가대 복을 입히고 전쟁을 하러 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전쟁을 하러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러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전쟁터에 나가서 찬송하기를 시작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 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렇게 찬양할때에 암모과 모압자손이 세일산의 사람들을 진멸하고 나중에는 서로 싸워서 적군의 모두는 다 죽게 되고 이스라엘의 승리로 이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여호사밧왕이 전쟁하러 나가면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아니하였는데 그렇게 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겠습니다 ?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하시엘이라는 사람을 통하여서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할것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여호사밧왕은 그것을 굳게 믿었기 때문에 승리할수 있었던 것이었고 이 믿음은 왕으로 하여금 군대대신 성가대만을 준비하게 한것입니다.
결국 이 전쟁은 사실상 19절 "그핫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에서 끝난 것입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영안이 열립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이루어주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찬양을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보지 못하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보는것 영안으로 보는것, 우리는 그것을 비젼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진정한 찬양의 능력을 볼수가 있습니다.
진정한 찬양이란 바로 믿음을 바탕으로 드리는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것을 믿고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찬양할때에 그것이야 말로 진종한 찬양인것이며 그러한 찬양은 군대를 이기고 사자의 입을 막고 옥문을 연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전도 여행으로 피곤하고 숱하게 매도 맞고 몹시도 힘들었을 바울과 실라가 어두컴컴한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을때 옥문이 열린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낙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단지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기억하면서 찬양 하였습니다. 
결론 :
 
여호사밧왕은 전쟁이라는 크나큰 위험속에 쳐해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리고 삶의 어려움과 악한 영과의 전쟁에 직면해 있는 우리 시대의 성도에게 이렇게 충고 하여 주고 있습니다.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여러분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기쁘다면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위해 더욱 기쁘게 찬양하여야 할것이고 만약 우리가 힘들거나 슬프다면 우리에게 위로가 되시고 힘을 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감사함으로 더더욱 기쁘게 찬양 하여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승리를 믿고 영안으로 부는자는 감사함으로 찬양할 것이고 감사하며 진정으로 찬양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숭리를 주실것입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기독교 귀신 질병치유 목록

게시물 검색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