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셋째 하늘 > 기독교 귀신 질병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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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의표적과 기적이 있는교회

믿음과 사랑의교회     영혼구원하는교회

 

킹덤빌더교회후원: 기업은행 238-044092-01-012 이상열

 

기독교신앙상담:이상열목사 010-3438-1859 

 

 

예수님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에 모든죄를 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에 모든병을 치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예수님께서 찔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보좌에 앉으심으로 우리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으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사 우리를 영광스런 아버지 나라로 데려가십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로운피조물 고백선포기도

1.나는 새로운피조물로서 하나님의본성과 생명을 가지고있습니다.

2.나는 하나님의걸작품이며 하나님의 의로 의로워졌습니다.

3.나는 죄로부터 깨끗히 씻겨졌습니다.

4.나는 어둠에권세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5.성령께서 내안에 거하십니다.

6.그리스도 예수안에있는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7.나는 생명안에서 다스리는자입니다.

8.나는 의인입니다.나에게는 더이상 정죄가 없습니다.

9.치유와건강 번영 형통 기쁨은 나의것입니다.

10.나는 모든일에 승리하는자입니다.

11.나는 아가페 사랑의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12.성령님과 동행하는 나에게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13.나는 아가페사랑의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14.내안에는 믿음이 있고 나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킹덤빌더교회후원: 기업은행 010 3438 1859 이상열

하나님의 걸작품 


하나님의 걸작품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감사하면서 살아간다
나는 하나님의 출발점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손과 발이다
나는 하나님사랑의 산물이며 위대함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나는 하나님께 중요한 사람이며 가치있는 존재이다
나는 새언약의 일꾼이며 그리스도의
대사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멋진인생을 산다
나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았기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왕노릇한다
나는 십자가신앙과 부활신앙위에 보좌신앙으로 다스리며 살아간다
나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았다
나는 생명과 경건에속한 모든것을 받았다
만물이 나의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며 축복 그 자체이며 축복의 분배자이다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 곧 자비와 은혜와 사랑과 의를 나누어 주는자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밖으로 나오는 통로이며, 나는 세상을 향해 뻗으신 하나님의 축복의 손이다
나는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자이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다
나는 남을 세워주고 격려하며 축복의
말을 하는자이다
나는 예수이름으로 승리하며 정복하며
통치한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에 따라
지음 받은 독특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아름답고 위대하며 보배롭게 창조되었다
나는 생명과 사랑을 위해 창조되었다
나는 능력과 부요를 위해 창조되었다
나는 성공과 번영을 위해 창조되었다
나는 존귀함과 신성함을 위해 창조되었다
내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은 제한이 없고 영혼을 치유하며 세워주고 축복한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에 전달된다
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과 의와 탁월함과 통치로
살아간다
나는 구원받았고 영생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은혜로 살아간다
나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믿음과 은사를 가지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
나는 가치있고 소중하며 중요한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획안에 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존중 하시는 것을
나도 존중하고,하나님께서 가치 있게
여기시는 것을 나도 가치 있게 여긴다
하나님께서 나를 믿으시고 신뢰하신다
나는 고귀한 하나님 왕가의 일원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과 나를 위해 값을 치르셨다는것을 안다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나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다
나는 하나님의 창조의 왕관이며 모든 피조물중에 최고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며 형상이다
나는 하나님의 독특한 보물이며 값진진주이다
나는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주
예수이름으로 한다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님의 인도와 능력으로 살아간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며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다
나는 영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이다
나는 메뚜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용사이다
나는 차고 넘치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과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것을 받았다
나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위에서 왔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권세와 권능으로 상황과 환경을 다스리고 통치하며
더러운 귀신을 쫓아낸다
나는 영혼구원자다
나는 하나님의 의이다.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앞에 아무런 정죄감이나
열등감없이 설수 있다
나는 치유자이다
형통과 번영은 나의것이다
건강과 부요도 나의것이다
나는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간다
나는 죄사함을 받았다
나에게 정죄함이 없으며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다
나는 고귀하고 존귀하며 겸손하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나는 거룩하고 의롭다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을할수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결코 정죄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아간다
내안에 계신 성령께서 마귀보다 크시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넉넉히 이긴다
나는 강하고 담대하다
나는 부요하고 건강하며 신성한 생명으로 살아간다
나는 용서하는 자이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간다
나는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과 하나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살아간다
나는 약함과 패배와 가난과 질병을 거부한다
나는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간다
나는 복음을 전파하며 영혼을 이겨오는 자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나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다
나는 독특하며 특별하고 우월하다 나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자이다
나는 특별하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 가운데 첫째요 최고이다. 나는 신성의 탁월함과 아름다움과 완전함을 선전하도록 부름받은 하나님의 가장 보배롭고 훌륭한 소유이다
나는 정복자보다 나은 자이다
나는 아브라함의 씨이다
나는 성공이다
아픔을 없애고, 질병을 물리치며, 마귀를 쫓아내는 하나님의 생명이 나의 모든 존재와 몸의 모든 뼈와 혈액세포에 있다
나는 복을 받은 자일 뿐만 아니라 복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누어주는 자이기 때문에 내가 만지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복을 받는다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가난대신 부요를 주셨고
질병대신 건강을 주셨고 죽음대신 영생을
주셨다
나는 주는자이며 헤아리고 심는자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넘치게 하시며
모든것에 넉넉하게 하여 착한일을 하게하신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쓸것을 채우신다
예수가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심이다
예수가 오신것은 나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다
나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의뢰한다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다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다
나는 믿는자이므로 이런표적이 나에게 따른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낫게한다
내가 땅에서 매는것은 하늘에서 매이고 내가
땅에서 푸는것은 하늘에서도 풀린다
그러므로 주 예수이름으로 나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을 결박하노라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결박하고 나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결박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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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귀신 질병치유

바울의 셋째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킹덤빌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4.114) 작성일16-02-15 08:33 조회321회 댓글0건

본문

셋째 하늘에 대한 이해

<의견. 하나>
바울이 (고후 12:2)에서 말하는 세 번째 하늘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에 대해서는 많은 설명이 제시되어 왔습니다.
하늘이 7계층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 신앙은 유대 랍비들과 조로아스터 교에서 발견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이 바울 시대에 지배적이었는지에 대한 것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바울이 말한 세 번째 하늘이란 개념은 7계천이란 유대적 개념에서 빌려 온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 어디에도 하늘이 7계단으로 되어 있다고 말한 곳이 없으며, 또한 위로 하늘이 4계단이나 더 있었다면 바울이 세 번째 하늘에 갔다온 것을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후 12:2)을 보면 바울은 자신이 세 번째 하늘에 갔다온 일을 진술하면서, 자신이 가장 탁월한 영적인 세계에 갔다온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울의 개념은 하늘을 몇 개로 구분하던 구약 성경에서 빌려온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이 여러 계층으로 되어 있다고 암시하는 구절은 구약 성경에서 몇 군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신 10:14)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신10:14).
여기에 보면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이 구분되어 언급되고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이 구절에서 앞에 언급된 "하늘"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늘을 말하고, 뒤에 나오는 "모든 하늘의 하늘"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초월적인 하늘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표현이 (왕상 8:27)에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왕상 8:27)"
특히 (시 68:33)을 보면 하나님께서 "옛적"(창조 전?)에 "하늘들의 하늘"(창조 전의 하늘?)을 타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들을 보면 구약에 나오는 "하늘들의 하늘"은 눈에 보이는 하늘(대기권과 별이 있는 하늘)과 구별되는 하늘로서, 눈에 보이지 않는 초월적인 하늘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신약 성경에도 눈에 보이는 하늘과 구별되는 초월적인 하늘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마가와 누가, 그리고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께서 부활 후에 "하늘로 올리우셨다"(막 16:19, 눅 24:51, 행 1:10-,3:21, 벧전 3:22 등)고 말하고 있으며, 바울도 예수께서 "하늘 위에 오르셨다"(엡 4:10)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하늘은 눈에 보이는 하늘과는 다른 초월적인 하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생각해 볼 때에 (고후 12:2)에서 바울이 말한 세 번째 하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초월적인 하늘로서 하나님과 그리스도, 그리고 의인들의 영혼이 있는 곳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바울이 뒤에서 세 번째 하늘을 '낙원"과 동일시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고후 12:4).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낙원은 그리스도와 죽은 의인들의 영혼들이 거하는 처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왜 바울은 영적인 하늘을 둘째 하늘이라고 말하지 않고 세 번째 하늘이라고 말했을까요?
아마도 바울은 대기권을 첫째 하늘로 보고, 별이 있는 광활한 천체를 둘째 하늘로 보았으며, 그리고 그리스도와 의인들의 영혼이 있는 초월적인 하늘을 세 번째 하늘로 간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인터넷 매일성견연구원/최영찬 목사
<의견. 둘 >
에베소서 6;12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했습니다.
잘 보세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이라니, 그럼 하나님도 하늘에 계시고, 악한 영들도 하늘에 있다는 말인데, 하나님과 악한 영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까?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하늘'은 세 종류의 하늘이 있고 각 하늘마다 일어나는 일이 다 다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하늘이라고 해서 다 같은 하늘이 아니라 3개의 하늘이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 개역성경은 세 단어를 모두 '하늘'이라고 번역해 버려서 하늘을 뒤죽박죽(?)만들어 놓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3층천-우라노이스(헤븐)
피조물계를 초월한 영원한 하늘, 거기에는 타락된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이 온전히 존재하고 계신 가장 높은 하늘(왕상8:27,역대하2:6,시148:4)
2층천 -에프라니우스(스페이스)
대기권을 더 벗어난 그 위쪽에 타락한 악한 영들이 지배하고 있는 하늘.
그러니까 우리의 기도가 1층천 우라노이스의 하늘까지 정확하게 올라가지 못하면 악한 영이 있는 데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하시라 그 말이에요.
그렇게 기도를 많이 하고 여러가지 신비한 체험을 했다던 사람이 막판에 이단 교주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왜 그렇습니까? (영 분별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금방 알지요.)
기도하면서 하도 뭘 보기를 원하고 체험하기를 소원하니까 중간 하늘(계8;13)의 마귀가 기도를 가로채 뭔가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면서 뭘 봤다, 뭘 받았다는 사람은 일단 조심해야 됩니다.
1층천 -이에르(스카이)
시간세계의 하늘. 인간이 바로 숨쉬며 살 수 있는 대기권, 우리가 눈을 들어 보는 저 파란 하늘입니다.
이 하늘 역시 에베소서 2;2 '공중(이에르)의 권세 잡은 자' 들에게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악한 영의 영향이 미치고 있는 곳입니다. 가장 수준이 낮은 곳입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돌덩이나, 그 안에 우글거리는 벌레 밖에 없는 고목(古木)이나 달이나 해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종교는 가장 수준이 낮은 종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정확하게 "하나님의 하늘에 계신 분에게 기도해라." 악한 영이 지배하는 그 하늘도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기권도 아니고, 하나님이 계신 그 곳을 향해서 기도해라고 정확하게 주소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출처 : 햇볕 같은 이야기/ 최용우
< 의견. 셋>
하늘 [히](shamayim) [아람](shemain) [그] oujranov"(ouranos) [영] Heaven
구약성경에 의하면, 하늘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고, 여러 하늘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창 1:8,14, 신 10:14 기타). [하늘]로 역된 대표적인 히브리어 명사 [샤-마임]은, 복수형으로서, [물의 장소], [높은 하늘의 대양]을 뜻하고, 그리스어의 [우라노스(복수, 우라노이)]는 하늘, 또는 대기를 뜻하는 말이다.
복수형들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러 하늘이 생각되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구름의 하늘(왕상 18:45), 새의 하늘(창 7:23), 그 위에 하늘이 있는데(창1:20), 그것은 투명한 원형천정으로, 거기에 해와 달과 별 등의 천체가 자리를 잡고 있다(시8:3).
그 위에 하나님께서 거주하시며, 나타나시는 하늘이 있다(시11:4;신26:15;왕상22:19;마 5:12,16,45,48,23:9).
그 곳에는 천사도 살고 있고(마24:26,28:2;막13:32;눅22:43), 구속된 자들이 최후로 이르는 곳이다(마5:12,6:20,18:10;엡3:14;벧전1:4;계 19:1).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요3:13), 부활 후 하늘로 올라가셨다(행1:11;엡4:10).
그리스도는 거기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며, 죽은 자와 산 자를 심판하시기 위해, 다시 그 곳에서 오신다(마24:30;살전4:16;히6:20,9:24).
이 하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으로서(창1:1;1:8,14), 종말시에는 새롭게 된다(벧후3:13;계21:1,2).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인데서, 예수는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시고, 하늘을 향하여 가리켜 맹세하는 것은, 하나님께 맹세하는 것으로 의미하셨다(마14:19,23:22;눅18:13).
후대의 유대인은, 하늘을 7층으로 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은 [모든 하늘 위]로도 불리웠다(엡4:10).
바울은 [세째 하늘]에 올라갔던 경험을 말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행해져, 첫째, 둘째, 셋째의 하늘 등으로 구별하기도 하나, 바울이 그 구별을 생각하며, 쓴 것으로는 여겨지지 않는다.
칼빈(Jean Calvin 1509-1564 프랑스의 종교개혁자, 신학자)이 설명하고 있는 대로, '3 이라는 숫자는, 여기서는 지극히 높은, 아주 완전한이라는 말 대신에 씌어져 있는 것이다'.
성경적 의미에서의 [하늘]은, 초자연적 세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의 총체로서,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거룩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나라를 말한다.
특히 신약에서는 현재의 하늘은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 있고, 땅이나 바다와 함께 마침내 소멸될 운명에 있다(마24:35).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싸움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임을 말하고(엡6:12), 요한계시록은, 하늘에 있어서의 천군과 사탄의 군세와의 우주적인 처절한 싸움의 광경을 모사하고(계12:7-12), 또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실현과 동시에,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될 것을 말해 주고 있다(계21:1-4).
[하늘]로 역된 원어는 히브리어와 아람어에 있어서는 모두 셋이 보여진다.
1. [샤하크 (shachaq)](시68:34)는 명사로서, [잘게 부순다, 가루(모양)로 만든다](beat fine, pulverize)는동사 [샤-하크 (shachaq)]에서 온말로서, [티끌](사 40:15)로도 역되어 있는데, 거기서 얇은것으로서의 [구름]을 의미하고, 복수형 [셰하-킴(shechaqim)]에 의해 [구름](clouds)을 가리켰다(욥38:37).
이것은 문맥에서 공간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다음에 나오는 [샤-마임]과 동의어로서, [공중](욥36:28), 또는 [하늘](시68:34)로 번역되어 있다.
2. [샤-마임]은 [높아진다](be high, lofty)는 복수형 만으로 표현되어 있다(일반적으로 heavens로역).[셰마인]은아람어 명사로, 역시 복수형으로 씌어져 있는데, [공중](단 2:38, 4:12,21), 또는 [하늘](스;5:12,6:9,10,7:12,21,23,23;단2:18,19,28,37,44,4:11)로 번역되어 있다.
3. [우라노스 oujranov"(ouranos)](복수 oujranoiv)는 [하늘] 또는 [대기]를 뜻하는 헬라어 명사로서, 우주의 일부분으로, 또는 하나님의 거처(보좌)에 대해 씌어져 있고(마5:18;23:22), [공중](마6:26), [하늘](마3:16,17,5:12,16)로 번역되어있다
< 의견. 넷 >
1. 좁은 의미의 궁창
궁창(히브리어 '라키아', 헬라어 '스테오마', 라틴어 'Firmamentum')은 '두들겨 펴다', '때려 확장시킨다'는 '라카'에사 파생된 말로 곧 '두들겨 넓게 편 판'이란 뜻입니다.
히브리인들은 이 판이 단단한 금속판일 것이라고 믿었습니다.욥기 37장 18절
땅 위를 에워싸고 있는 궁창이 하늘에 대량으로 축적된 물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단단한 고체여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창세기 7장 11절;시편 78편 23절
즉 궁창은 단단하고 고정되어 있는 땅의 천장 혹은 지붕으로 이해하였고, 이 지붕은 기둥 역할을 욥기 26장 11절하는 높은 산들에 의해 지탱되고사무엘하 22장 8절 있는 줄로 믿은 것입니다.욥기 38장 22절
2. 넓은 의미의 궁창
궁창은 넓은 의미에서 '하늘' 전체와 같은 개념으로 쓰이고 있는데, 이 때의 궁창은 대기권의 하늘을 의미할 뿐 아니라, 가시권의 천계 및 비가시권의 높은 하늘까지도 포함하는 말입니다.
여기서부터 궁창 즉 하늘의 층 개념이 형성되었는데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三層天의 하늘이 있는 것으로 믿어졌습니다.
1)우리의 머리 위쪽에 있는 공간의 하늘
사람들이 호흡하는 공기를 포함하고 있는 대기권의 하늘. 공중의 조류들이 날아다니고, 구름이 떠다니며, 또한 비, 바람, 우뢰, 이슬 등이 내려오는 장소로 이해하였습니다.시편 147편 8절;욥기 38장 29절
2)광대한 우주 공간으로서의 하늘
해와 달과 별 및 뭇 유성들이 붙어 있는 궁창 판과 그 거대한 양의 물을 포함하는 광대한 우주 공간으로서의 하늘로 이해하였습니다.욥기 9장 9절,38장 31절;시편 33장 6절
3) 하나님과 천사들의 거처로서의 하늘
비록 히브리인들이 하나님의 무한성과 편재성을 언급하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극히 높은 하늘이 분명 하나님의 거처일 것으로 소박하게 믿고 있었습니다.
< 의견. 다섯 >
세째하늘:Third heaven [그] trivton oujranon'(triton ouranou) [영] Third heaven뜻은 [하늘의 최고처(가장 높은 곳)]. 랍비들은 파라다이스와 동의어로 썼다.
신구약성경에 있어서 하늘은, 복수형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하늘은 몇겹의 두터운층으로 되어 있고, 그 [최고의 하늘] ('raboth)이 하나님의 거처로 생각되었다(시2:4,11:4;사40:22).
엡 4:10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모든 하늘] 위에로 올라가셨다고 말해져 있고(히4:14), 바울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한사람이 일찍이 [세째하늘](third heaven)에 끌려 올라간 일이 있었음에 대하여 말하고있다(고후12:2).
이 [세째하늘]이란, 랍비들의 해석으로는 파라다이스이고, 바울도 그렇게 이해한 듯하다(고후12:4).
파라다이스는, 본래 공원,정원을 뜻하는 폐르샤어인데, 그리스어역 구약성서(칠십인역 Septuaginia)가 히브리어에서 번역할때, 에덴동산을 파라다이스로 역하여 하나님의 동산, 천국을 의미하는 것으로 되었다.
이 파라다이스는, 신약에서는, 이것이 외에 눅 23:43, 계 2:7에 나올뿐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하늘'이라는 의미의 히브리어는 복수이다.
성경에는 세가지의 하늘에 관해 언급하고 있는데, 이 세 가지 하늘은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첫째하늘-새들과 구름의 집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물의 식물이 될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무릇 혈기있는 자가 거기서 식물을 얻더라"(단4:12).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6:26).
둘째하늘-해와 달과 별들의 집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19:1).
세째하늘- 천사들과 죽은 성도들의 집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한사람을 아노니 십사년전에 그가 세째하늘에 이끌려간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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